떡뽁이. 먹쉬돈나
2009/05/22 23:02 today
괜시리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던 모습에 무작정 다가가기까지 우리의 허기가 한 몫을 했다. 막상 가까이 가보니 그 곳은 먹쉬돈나!! 떡튀순의 알싸한 조합이라면 삼겹살과도 고민을 마다하지 않는 나로써는 떡뽁이의 명물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5초간의 망설임 끝에 그 대열에 합류했다.
맛있다기 보다는 특별한 맛의 떡뽁이라고 미루어 짐작하시길 바란다. 이 곳의 매력이라 함은 해물, 야채, 치즈 떡뽁이와 수많은 사리들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경우의 수!! 부디 많은 실패와 인고 끝에 진정한 떡뽁이의 맛을 찾아내시길 바란다. 단, 볶음밥은 권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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